[용인신문] 지난 7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강타하며 최고시속 189km를 기록하며 지나갔다. 다행히 용인지역에서는 큰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없었지만 곳곳에 상흔이 남았다. 사진은 7일 죽전동 신세계 백화점 앞 탄천 변에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는 버드나무. 8일 아침, 산책 나온 시민들이 쓰러진 나무를 돌아가고 있다. <본지 황윤미 객원사진기자>
[용인신문] 지난 7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강타하며 최고시속 189km를 기록하며 지나갔다. 다행히 용인지역에서는 큰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없었지만 곳곳에 상흔이 남았다. 사진은 7일 죽전동 신세계 백화점 앞 탄천 변에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는 버드나무. 8일 아침, 산책 나온 시민들이 쓰러진 나무를 돌아가고 있다. <본지 황윤미 객원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