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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러분의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

구독료 인상 안내

[용인신문] 큰 사랑

용인신문 구독료가 월5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됩니다. 대신 연간 구독료를 선납하시면 2개월분을 할인, 실제로는 연간 1만원이 인상됩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힘겨운 시기에 구독료를 인상하게 되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애독자와 후원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구합니다.

 

현 구독료 월5000원은 2002년부터 지금까지 약17년 동안 유지된 가격입니다. 물가상승률과 인건비 등은 차지하고라도, 미디어 생태계 파괴로 지역신문의 경영 환경이 점점 어려워져 부득이한 결정이었음을 양해 부탁바랍니다. 용인신문은 지난 27년 간 국가지원 없이 여러분의 구독료와 광고비로 운영해온 풀뿌리 독립언론입니다.

 

용인신문은 1992년(구 성산신문) 창간부터 △향토문화창달 △지역발전선도 △왜곡보도불식 이라는 3대 운영철학을 통해 ‘속보보다는 정확성을, 사실보다는 진실을 추구’하며 ‘시민이 주인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지방자치시대의 희망은 시민사회입니다. 용인신문은 건강한 시민사회를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자임하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애향 시민이라면 반드시 ‘용인신문’을 구독할 있도록 더 좋은 신문을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 감사드립니다. 

 

용인신문의 주인은 시민여러분입니다.

 

▲인상 시기는? 2020년 1월부터입니다.

▲인상 내용은? 월 구독료 5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됩니다.

(연간 구독료 선납은 7만원-2개월 분 할인)

▲용인신문 보내주기(기증) 운동: 5구좌 이상은 1구좌당 연간 6만원

▲문의 및 구독신청은? 031-336-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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