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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화려한 색·활달한 필적… 화폭 가득 생동감 담아내

서양화가 손정순 ‘자연의 향연전’
근현대사미술관 / 6월1일~15일

 

[용인신문] 처인구 남사읍의 처인성과 넓은 들녁을 아름답게 표현한 유화작품이 전시된다.

 

서양화가 손정순 작가가 근현대사미술관 담다 초대전 ‘자연의 향연전’을 오는 1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기흥구 강남동로 소재)

 

손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서 화려한 색과 활달한 필적으로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2년 정도 남사에 살면서 아침마다 산책을 즐기던 중 처인성 전투지를 알게 됐어요. 처인성과 용인시의 시조인 꿩 한쌍, 시화인 철쭉을 어우러지게 표현해 봤어요. 그리고 들녘에서 본 소박한 호박꽃과 나팔꽃, 그리고 내 어린시절 자주 보았던 들꽃에 마음을 담아 표현해 봤어요“라며 ”산들바람 부는 들녘을 거닐며 보았던 용인의 평화로움과 풍요로움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손 작가의 작품은 바탕을 단순하게 해 주제를 살리고 감상자가 생각할 수 있는 여백을 줌으로써 문학적이고 서정적인 여운을 준다.

 

손정순 작가는 개인전 25회를 비롯해 아트페어 및 단체전 다수 참가 및 한국미술협회 회원, 경기여류화가회 회원 등을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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