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용인시청 앞을 비롯해 기흥역과 죽전역 앞에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혀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해마다 연말이면 유통가에서도 전국적으로 소비자들의 눈길과 발걸음을 잡기 위해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트리'를 마켓팅에 접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죽전역 신세계 백화점 앞에 용인시와 기독단체가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 <글/사진: 김종경 기자>
최근 용인시청 앞을 비롯해 기흥역과 죽전역 앞에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혀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해마다 연말이면 유통가에서도 전국적으로 소비자들의 눈길과 발걸음을 잡기 위해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트리'를 마켓팅에 접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죽전역 신세계 백화점 앞에 용인시와 기독단체가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 <글/사진: 김종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