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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은 오늘도 동분서주
늙어가는 농촌에 활력충전
밤이면 깜깜한 마을에 반짝반짝 조명… 팔각정도 이정표도 환해져 개울가에 매실 열리면 효소 담궈 나눠갖기… 노인들과 특별한 회식 [용인신문] 고령 시대를 맞아 농촌 지역에는 대부분 노인만 남아있다. 자식들은 성장해서 모두 고향집을 떠나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다. 고향 마을을 지키는 것은 노인이 된 부모세대다. 자식들이 주말에 가끔 들릴 뿐이다. 어쩌다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잠시 맡겨진 아기는 마을 아기다. 아기가 귀하다보니 동네의 귀염둥이다. 그러나 그런 일도 거의 없다. 농촌 마을의 고령화 현상이 심각하다. 활기를 잃어간다. 고요와 정적만이 마을을 감돈다. 마을 중심에 있는 마을회관은 노인들의 집합소와도 같다. 마을회의 구성원들이 대부분 60세가 넘다보니 마을회나 노인회, 부녀회 회원들은 대체로 겹치게 된다. 청장년회가 없어졌고, 새마을회는 활동이 없고, 화장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상조회도 활동이 거의 없다. 코로나19로 원주민들조차 왕래가 뜸하다보니 농촌 마을의 분위기는 더욱 가라앉았다. 이런 가운데 마을에 활기를 주고자 동분서주 노력하는 이장이 있어 화제다. 원삼면 죽능2리 어현마을 권순동 이장은 동네에 활력을 주기위해 항상 궁리하고 매사 앞장서서 실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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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웨일’ 개발… 미세‧초미세먼지 ‘걱정 끝’
특허출원 핵심 기술력으로 미세먼지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잡는 정화력이 뛰어난 '그라운드 웨일'은 컴팩트한 규모에 가볍기때문에 빈공간에도 무한 장착해 정화력을 극대화 한다 '그라운드 웨일'은 '땅위의 고래'라는 의미로, 고래의 무한 포식력에 빗대 무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집진율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초미세먼지 노출이 세계보건기구 권고 2배에 달하며, 최근 세계보건기구는 미세먼지 농도 기준을 강화해 격차가 더욱 커졌다. 고성능 이동형 차량장착 정화기 버스 위 장착 신개념 공기정화기 정차 중에도 대량 청정공기 펑펑 박상현 대표는 “토탈 클린 연구” [용인신문]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2배에 다다르는 우리나라 초미세먼지 노출은 OECD 1위다. 그런데 지난 9월 WHO가 미세먼지 농도 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자살률과 사망률을 높이고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불임, 기형, 사산, 유산 등의 발병원인으로 꼽히는 대기오염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면서 정부와 각 자치단체가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국내 대기환경 개선 친환경기업인 이멘스(대표 박상현)가 특허기술로 국내 최초로 대기 중 미세먼지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잡아내는 고성능 이동형 차량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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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고, 지금껏 잘 이겨내셨습니다.”
경기도의회 ‘미래형 지방의회’ 새 기준 광교 신청사에서 ‘격이 다른 자치분권’ 한층 가까운 따뜻한 의회 실현 [용인신문] 경기도의회는 30년 역사 이래 가장 커다란 변화를 앞두고 있다.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이 본격 시행되고 신 자치분권 중심의 광교 신청사 이전이 이뤄지는 까닭이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 제10대 후반기 의정활동이 경기도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앞으로도 실질적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도민과 가까운 따뜻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장현국 의장에게 향후 청사진을 물었다. ■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거둔 대표적 성과는? 경기도의회 제10대 후반기 의회는 열악한 시기적 여건을 딛고 성공적인 임무수행에 집중했다. 그중 지방자치법 통과를 위한 선제적 노력, 광교 신청사 성공적 이전을 위한 철저한 준비, 코로나 위급상황 신속 대처 등에 주력하며 의정 성과를 보였다. 먼저 감염병 비상 대응체계를 수립, 방역 관리에 철저하면서도 민생현장 방문과 소통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현장 의정과 코로나 대응시스템을 연계해 도민에게 필요한 긴급 지원책을 마련코자 했고 신청사 이전과 맞물려 ‘자치분권2.0 시대’를 성공적으로 맞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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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부담으로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를…
임순옥 지사장 [용인신문] 건강보험제도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발생한 고액의 진료비로 가계에 과도한 부담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평소 국민들이 보험료를 내고 보험자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관리·운영하다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보장받는 사회보장제도다. 민간보험은 보장의 범위, 질병 위험의 정도, 계약의 내용 등에 따라 보험료를 부담하고 개인별로 다르게 보장되나 국민건강보험은 사회적 연대를 기초로 의료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라 소득수준 등 보험료 부담능력에 따라 보험료를 부과하고 부과수준과 관계없이 관계법령에 의해 균등하게 보장된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우수한 제도지만 OECD 국가 평균 가계직접의료비 부담 비율 20.3%에 비해 33.3%로 의료비 부담이 높은 편이다. 중증질환자는 의료비 걱정이 앞서고 특히 저소득층은 이로 인해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된다. 이에 정부에서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7년 8월 건강보험보장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2021년 8월 발표한 ‘보장성 강화 정책 4주년 성과 보고’에 의하면 국민 3700만 명이 약 9조 2000억 원의 의료비 경감혜택을 받았다. 또 대책에 대한 국민의 긍정적 응답 비율은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