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물놀이장으로 인기를 끌었던 용인시청 광장이 이번에는 눈썰매장으로 변했습니다. 최근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부모들 사이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학원 등을 쉬는 주말과 휴일에는 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다. 연일 역대 최고를 경신하는 동장군의 기세에도 시청광장 썰매장을 찾는 시민들을 증가하는 모습이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썰매장 개장당시 모습.
지난여름 물놀이장으로 인기를 끌었던 용인시청 광장이 이번에는 눈썰매장으로 변했습니다. 최근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부모들 사이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학원 등을 쉬는 주말과 휴일에는 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다. 연일 역대 최고를 경신하는 동장군의 기세에도 시청광장 썰매장을 찾는 시민들을 증가하는 모습이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썰매장 개장당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