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大雪)인 지난 7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졌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 한파 특보가 확대되는 등 한겨울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지난 11월 말부터 용인시 3개구마다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에 불이 켜졌다. 부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 행복이 가득하길 기대한다. 사진은 지난 7일, 죽전역 앞에 불 밝힌 성탄 트리 모습.
<글/사진: 황윤미 본지 객원사진기자><용인신문>
대설(大雪)인 지난 7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졌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 한파 특보가 확대되는 등 한겨울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지난 11월 말부터 용인시 3개구마다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에 불이 켜졌다. 부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 행복이 가득하길 기대한다. 사진은 지난 7일, 죽전역 앞에 불 밝힌 성탄 트리 모습.
<글/사진: 황윤미 본지 객원사진기자><용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