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새끼 오리 여덟 마리가 엄마 오리를 따라가고 있는 모습이 정겹다. 며칠전 부화한 오리들은 당분간 습지에서 어미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할 것이다. 한마리의 낙오없이 잘 커주길 기대한다. 처인구 길업습지에서. <글/사진: 김종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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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오리 여덟 마리가 엄마 오리를 따라가고 있는 모습이 정겹다. 며칠전 부화한 오리들은 당분간 습지에서 어미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할 것이다. 한마리의 낙오없이 잘 커주길 기대한다. 처인구 길업습지에서. <글/사진: 김종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