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용인 처인구 원삼면 내동마을에 위치한 연꽃경관단지에 연꽃이 만발했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11년도부터 조성해온 ‘연꽃경관단지’는 약8만5000㎡로 용인지역 최대 규모다. 인근 한택식물원 수생식물원보다 규모가 크고, 무료입장이 가능해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사진은 지난 12일, 연꽃 밭 풍경을 화폭에 수놓고 있는 어느 화가의 모습이다. <김명수 본지(대학생)객원사진기자>
[용인신문] 용인 처인구 원삼면 내동마을에 위치한 연꽃경관단지에 연꽃이 만발했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11년도부터 조성해온 ‘연꽃경관단지’는 약8만5000㎡로 용인지역 최대 규모다. 인근 한택식물원 수생식물원보다 규모가 크고, 무료입장이 가능해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사진은 지난 12일, 연꽃 밭 풍경을 화폭에 수놓고 있는 어느 화가의 모습이다. <김명수 본지(대학생)객원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