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용인문화재단 창립 10주년 특별전이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가장 순수했던 화가 장욱진이 생애 끝자락 5년 동안 용인 마북동에 거주하며 예술혼을 담아 그린 다수의 유화작품도 볼 수 있다. 동시에 장욱진 가옥에서도 특별전이 열리고 있으니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작품들이 더위를 싹 잊게 해줄 것 같다. <황윤미: 본지 객원 사진기자>
[용인신문] 용인문화재단 창립 10주년 특별전이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가장 순수했던 화가 장욱진이 생애 끝자락 5년 동안 용인 마북동에 거주하며 예술혼을 담아 그린 다수의 유화작품도 볼 수 있다. 동시에 장욱진 가옥에서도 특별전이 열리고 있으니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작품들이 더위를 싹 잊게 해줄 것 같다. <황윤미: 본지 객원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