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꽃의 여왕’ 장미가 만발했다. 올해도 연이어 세계장미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에버랜드 장미원에 가면 720품종 약 300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계속된다.
[용인신문] ‘꽃의 여왕’ 장미가 만발했다. 올해도 연이어 세계장미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에버랜드 장미원에 가면 720품종 약 300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