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입추가 지나고 처서를 앞둔 지난 주말까지도 낮 최고기온과 체감온도가 36도까지 올라갔다. 무더위 속 소나기 예보와 열대야 등으로 폭염주의보가 계속되었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차가 커지면서 절기의 변화를 실감케 한다. 사진은 처인구 원삼면 연꽃단지에 조성된 수세미 덩쿨로 방문객들에게 포토존으로도 인기다. <글‧사진: 김종경 기자>
[용인신문] 입추가 지나고 처서를 앞둔 지난 주말까지도 낮 최고기온과 체감온도가 36도까지 올라갔다. 무더위 속 소나기 예보와 열대야 등으로 폭염주의보가 계속되었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차가 커지면서 절기의 변화를 실감케 한다. 사진은 처인구 원삼면 연꽃단지에 조성된 수세미 덩쿨로 방문객들에게 포토존으로도 인기다. <글‧사진: 김종경 기자>